원전 하나 줄이기

2012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은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200만 TOE만큼의

에너지를 대체해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바꾸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담은 캠페인이다. 원전하나줄이기 세부

사업에 대한 특징을 잡아 디자인에

반영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시민 공모로

선정된 작품에 인터그램 안동민 대표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