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어린이 박물관
Signage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 최초의 체험식 박물관
이었던 삼성어린이박물관의 Signage를
미국 Wayne Hunt Design사와 함께 진행했다.
박물관 건립 취지와 사회적 의미,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해 공간별 Signage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