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시는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생활밀착형 여성 안심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안심특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인터그램은 여성을 상징하고, 보호와
안심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를
개발해 '여성은 안심, 서울은 안전' 정책에
힘을 보탰다.